출처 : The cats of war: Amid the carnage of the front line, Ukraine's bravest fighters are finding solace by adopting strays who offer cuddles, comfort - and a lethal talent for clearing trenches of mice... | Daily Mail Online
그것은 바로 킹냥이였음 ㅠㅠ
최선전의 대학살 속에서 용감한 군인들을 위해 편안함과 쥐 잡는 용도로 고양이를 입양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함.
뿐만 아니라 전쟁 피해자들을 위한 동물개체치료에도 냥냥이가 투입되었다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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